전시사례

 

강남 노보텔의 그림을 활용한 내부 인테리어 사례입니다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유럽 화가 'Gregory Williams'의 이국적인 풍경화 'Incandescece'입니다. 

 

배경 뒤로 뻗어 나오는 강렬한 태양빛이 제목만큼 인상적인 작품입니다.   

 

 

 

 

 

▲ 대기실 기둥을 꾸미고 있는 그림은 이명희 화백의 '추상S7' 입니다. 

 

표현이 난해하지 않고 색채감이 강하지 않은 추상화는  

 

장소를 잘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는 메리트를 갖고 있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 이밖에도 강남 노보텔은 다양한 종류의 소형 추상화를 활용, 

 

내부 벽면의 심심한 여백을 아기자기하게 꾸몄습니다. 

 

주위와 잘 어울리는 조그만 그림 한점은 굳이 대형작이 아니라도 

 

이 같은 '화룡정점'의 효과를 낼 수 있습니다. 

 

   

 

 

 

 

▲ 위에서부터 아래로 'Gregory Williams'의 'Transcendence',  

 

Valado Fieri의 'Monochrome Red', 'Monochrome Yellow'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  현대 추상 미술의 선구자인 칸딘스키의 'Squares with concentric circles' 와 

 

한재원 화백의 '홍조화' 또한 주위 배경을 잘 살려주고 있네요.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
▲ 이밖에도 각종 크고 작은 그림으로 내부를 멎지게 꾸민 이번 노보텔의 활용례는 다른 비슷한 사업자 및 

 

건물주 분들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