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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상공인, 프랜차이즈에 도전한다 |
| 중기청, 8개 소상공인업체 프랜차이즈화 지원 |
| 2010년 09월 16일 11: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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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] 앞으로 소상공인들도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CEO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.
중소기업청은 하반기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8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,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추는데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.
이 지원사업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성이 뛰어난 독립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맹본부로 발전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매뉴얼과 시스템 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이다.
▲ 하반기 지원대상 선정 소상공인업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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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번 |
업종 |
업체명 |
주요아이템 |
비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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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
도소매업 |
이안아트 |
그림판매 및 렌탈 |
예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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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 |
(주)엠프파트너스 |
가발 |
예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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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
서비스업 |
푸른화원 |
관엽, 생화, 화분 |
예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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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|
오토링크코리아 |
전세버스임대 |
예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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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|
외식업 |
가문의 우동 |
일식우동 등 |
예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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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
오가니제이션요리 |
다문화 레스토랑 |
예비
(사회적
기업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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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 |
(주)입이 즐거운 공간 |
김밥, 분식 |
신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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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
한스앤빈 |
커피전문점 |
예비 | 하반기 사업에는 총 27개 소상공인업체가 신청해 현장실사와 PT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장했다.
2009년에는 총 16개 업체를 지원해 30%에 이르는 6개 가맹본부가 가맹점 개점에 성공해 총 21개 가맹점이 개설돼 100여명의 종사자를 고용하는 등 차츰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.
중기청은 하반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예비 및 신규 프랜차이저로 대상을 확대했다.
예비프랜차이저는 정보공개서 미등록 상태이고 가맹점을 모집하지 않은 예비본사이고, 신규프랜차이저는 정보공개서 최초등록일로부터 1년 미만(가맹점10개 미만)인 신규본사다.
지원내용도 기존의 시스템구축에만 한정됐던 부분을 확대해 지원업체의 기존 사업모델 분석 및 체계화를 시작으로 매뉴얼 제작 등의 시스템 구축, 디자인개발, 사업화 컨설팅 등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.
또한 이번에는 최초로 사회적 기업인 다문화요리 레스토랑 `오요리`에 프랜차이즈 시스템 적용을 시도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. 이주여성 노동자를 고용하는 외식업체로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할 경우,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김일호 중기청 소상공인정책과장은 “프랜차이즈 1개 창업 시 평균 417명의 고용이 창출된다”며 “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도 가맹본부 CEO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사회적으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”고 밝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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